블로그 키우기, 주제 선정하는 방법 5가지

 

어제부터 1일 1포스팅을 3개월간 하겠다고 했는데. 꾸준하고 영양가 있는, 즉 네이버가 좋아할만한 양질의 글을 매일 쓰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블로그 주제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한다.

 

1. 메인 주제는 관심있고 잘 아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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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고 잘 아는 분야야 말로 오랫동안 꾸준히 정보성 글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익숙한 분야로 선정한다. 요리가 취미라면 요리를 메인 주제로 하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를 주제로 하면 된다. 매번 글 하나를 쓰는데 많은 이상이 소요된다면 다른 주제를 생각해보자. 정보성의 성의있는 글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주제인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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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기 있는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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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분야는 아무래도 맛집,여행, IT, 방송연예 쪽이 인기 분야이다. 이 네 가지 분야는 검색이 많지만 그만큼 경쟁력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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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의 주제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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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주제만으로 운영한다면 전문성을 가진 블로그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좋은 것은 사실이다. 특정 주제에 대한 포스팅이 늘어나면 검색 결과에서 잘 노출된다. 하지만 우선 방문객을 늘리는 블로그를 키우고자 할 때는 다양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방문자수를 늘리고 적어도 3개의 주제를 꾸준히 올려 이웃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한 가지 주제로 쓴다는 것을 예를 들면 여행을 주제로 한다면 호텔 리뷰, 여행지 정보, 쇼핑내역 소개 등으로 주제를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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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측 에서는 한 주제에 대해 빨리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하고 싶어서 글을 반복적으로 쓰는 것과 정확하게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글을 쓰면 오히려 어뷰징으로 오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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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소한 것 이라도 글을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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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유명 블로거들 처럼 각 잡고 정보성 글을 쓸 필요는 없다. 옷에 관심이 있는 여성분들 이라면 직장인 출근룩을 매일 찍어 올린다고 치면 주5일 근무니까 25일 동안 발행할 수 있는 주제가 생기는 것이다. 거기다 매일 먹을 수 밖에 없는 점심이나, 저녁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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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사야하는 생필품에 대한 제품 리뷰를 하는 것도 좋다. 치약, 칫솔, 샴푸 등등 이것저것 다른 제품도 써보고 비교하고 장,단점을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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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룩, 점심, 퇴근 후 일상, 주말 데이트 등 일상의 모든 것을 기록한다고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요즘 스마트폰 화질도 좋아 사진을 찍어 블로그 앱으로 바로 올리거나 저장만 해두고 나중에 정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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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을 높이려면 일기 처럼 쓰면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당신은 관심있는 인플루언서가 아니기 때문에 일상은 궁금하지 않다. 다른 사람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데이트 코스는 어디가 좋을지가 궁금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진, 주소, 지도, 가격등 읽는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글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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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의 글을 복사 붙여넣기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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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나, 남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은근히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데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 된다. 최대한 자신이 직접 창작한 글을 올리는 것을 우선으로 하면서 어떤 글을 참고 한다면 자신의 의견을 상세히 적어 넣는 등 다르게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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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을 복붙 하는 것은 상관 없다. 그 포스팅이 스팸 문서로 분류될 만큼 다량의 반복적 포스팅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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