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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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런던 가볼만한 곳

Harry Potter Studio 해리포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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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랜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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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

예약 방법과 가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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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해리포터 덕후라면 필수코스!

런던의 해리포터스튜디오

다녀온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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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번 째 방문인데요!

예전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졌더라고요.

입구부터 해리포터 덕후들을 설레게 합니다.

 

 

 

 

 

티켓을 확인 하고 가방 검사를 마친 후

입장하면 카페와 기념품샵

포토존, 안내데스크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구가 있습니다.

 

 

 

 

줄 서는 곳에 대기하고 있으면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입장이 시작 됩니다.

 

 

 

 

 

​이전에도 스튜디오로 가기까지

영상 시청 등의 과정이 있었지만

더 길어 졌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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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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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

어린 친구들은 호그와트 문을 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입장하면 이전에는 없었던

촛불들이 둥둥 떠 있는 그레이트 홀이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서도 직원분의 설명을 듣고나면

드디어 직원들의 인솔은 끝이 나고

자유 관람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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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의 집은 요리, 설거지, 뜨개질 마법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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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나왔던

보라색 버스는 실제로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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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움직이고 있는 건 아니라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점성술 수업 장면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쌓여있는 컵도 디테일하고

실제로 찻잎 소품도 있었습니다.

 

 

 

 

 

금지된 숲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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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¾ 승강장 포토존

호그와트 열차와 기념품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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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맥주등 식사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에서

버터 맥주 한 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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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면 야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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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로 이동하면

맨드레이크를 뽑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린고트 은행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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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고트 은행을 나오면

다이애건 엘리가 나옵니다.

몇 년 전 보다 커지고

소품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도착한 곳!

호그와트 세트인데요.

잠시 기다리면 디멘터가 나타나고

해리가 페트로누스로 물리치는 음성이 나옵니다.

정말 멋있으니까 꼭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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